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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재생사업 임차공장 앞 마당 도로로 강제수용
  
 작성자 : (주) 미고가
작성일 : 2021-12-23     조회 : 186  

마을 재생사업 임차공장 앞 마당 도로로 강제수용

2018년3월 화장품 공장을 임차내어 운영중에 있습니다

2022년 3월경에 구청에서 마을 재생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임차중인 공장 앞 마당(재품 상.하자 용도로 사용) 폭 4m와 원료보관 창고 약 30평을 임대인에게 수용하고 마당을 1m40cm를 높여서 공용 주차장 진입로 도로로 확장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공장과 원료보관 창고는 지대가 푹 꺼져서 진입도로 상실로 물류차량의 제품 상. 하차가 불가능하고. 장마등 폭우에 침수되고. 화장품제조의 특성상 공사기간 동안 분진으로 인하여 공장 문을 닫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현상황에서 이전할 수도 없고 구청에서는 공장이 수용되는 것이 아니고 창고와 앞마당만 수용되기에 임차임에게는 어떠한 보상을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공장 건물주는 보상가가 적다고 팔지 않을려고 하고. 구청에서는 도로이기에 강제수용한다고 합니다

공장 앞 마당 4m가 수용되면 공장 출입구와의 이격거리는 약 3m입니다

내부시설과 생산기계 등 약 8억원을 투자하여 운영중 인데 바로 코앞에서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해결할 방법을 문의합니다



2018년3월 화장품 공장을 임차

2020년 3월 마을 재생사업 구청 고시

2022년 3월 마을 재생사업 공사시작